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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표준화와 기술발전방향

카테고리 없음 | 2010. 4. 28. 19:27 | Posted by MissionFrom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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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penIPTV 드디어 시작 !!

카테고리 없음 | 2010. 2. 6. 00:24 | Posted by MissionFromGod

오늘 다양한 신문을 통해서 KT의 OpenIPTV에 대한 보도가 시작 되었다.

용어는 OpenIPTV 개방형 IPTV 오픈 IPTV등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으나,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망개방까지 포함이 되지 않은 현상태는 OpenIPTV 포럼에서 주창하는 OpenIPTV와는 다르다는 생각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51752165&code=930201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4가지의 중요한 사항으로 공개의 범위가

나올것으로 보인다.

 

 

채널공개 어느누구든지 KT의 망을 이용하여서 라이브 방송을 송출
VOD 공개 판권을 소유한 누구든지 KT 플랫폼에 올려서 VOD 컨텐츠 판매
어플공개 웹스토어 처럼 개발사(자)들이 직접 개발한 컨텐츠를 STB에서 구동
UCC 공개 유투브를 제공한다는 루머도 있더군요

 

결국 “망”과 “STB  공동구매”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것을 공개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올리면 KT 입장에서는 주요한 사업의

시작이 될 수 있으나 그에 따른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에

힘을 써야 할것이고, 또한 “누구나”올리는 컨텐츠가 STB에 미치는 영향은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걱정이 많네요..

:

IPTV 오픈 플랫폼? Open IPTV? 오픈 IPTV?

카테고리 없음 | 2010. 1. 25. 23:43 | Posted by MissionFromGod

요즘 내 블로그에 갑자기 많은 이들이 접속을 하고 있다.

 

유입되는 단어를 찾아 보니

 

1. Open IPTV

 

2. IPTV 오픈 플랫폼

 

왜 그럴까 하고 찾아 보니,

최근 KT에서 IPTV 오픈플랫폼 기사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다.

 

이석채 회장 "IPTV 참여 문호 활짝 열겠다"

KT 주최 IT CEO포럼서 "상생 모델 적극 추진" 강조

이석채 KT 회장이 "IPTV를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화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개방형IPTV에 대한 기대를 나타났다.

이석채 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IT CEO 포럼' 신년회에 참석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KT는 올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 데이터 MNVO나 개방향 IPTV, 앱스토어, 오픈API 사업 등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IPTV를 유료방송 서비스로만 보면 시청료 올리기가 쉽지 않지만, IPTV를 컴퓨터처럼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고 여러 중소기업들을 참여시켜서 이를 4스크린 전략(전화, 휴대폰, TV, PC에서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과 연계시키면 꽤 큰 운동장, 놀이마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PTV를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상가식 모델로 꾸미면, 고객에게 비싼 시청료를 물리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KT가 리드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중소 벤처기업과 호흡만 맞춘다면 욕심내지 않고도 많은 일들을 고객을 위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에 더 많이 드리는 것이 더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순된 이야기지만 제 상상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이 '2010년 사업계획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발표하며 개방형 사업모델, 협력업체와의 수익 공유를 통해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KT는 이날 행사를 IT CEO 포럼 홈페이지와 동영상 중계 전문업체 아프리카로 인터넷 생중계를 해, 아이폰과 유무선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KT 공식 트위터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채 회장과 석호익 부회장을 비롯한 KT의 주요 임원 20여명은 물론,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민주당 변재일 의원,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위원, 청와대 양유석 방송통신비서관,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서승모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정보통신(ICT) 업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실 KT에서 이야기한 것은 Open IPTV가 아닌 IPTV를 위한 플랫폼 개방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 된다.

 

Open IPTV의 경우는 이전에 포스팅을 하였지만

“표준이라는 규격에 맞춘 서버와 네트워크(망개방 포함) 그리고 STB의 3위 일체를 제공하는 것”으로 요약이 될 것이다.

오픈 IPTV의 정의 : http://blog.naver.com/wababa/110035205487

 

그러나 KT의 개방형 플랫폼은

* 컨텐츠 = 영상, 음성, 서비스, 프로그램등

1. STB에서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방

    - 컨텐츠를 재생 할 수 있는  API  제공

    - PC등에서 개발 할 수 있는 개발 환경 제공(Ex. SDK등)

    - STB에서 재생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TOOL

 

2. 서버에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 개발

    -  VOD 서버에 올리는 툴(업로더?)

    - 제대로 재생이 되는 지 검증할 수 있는 PC용 Tool

 

3. 수익 확인용  플랫폼 개발

    - 얼마를 벌었나 알 수 있는 Tool

    - 사용자 및 개발자를 인증하고 관리할 수 있는 Tool

 

의 3가지로 요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방형 IPTV 플랫폼은 단순하게 STB만의 고민이 아니라

서버 및 수익 그리고 사용자들을 관리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및 서비스가 필수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망 개방 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로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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